재미있는 상상력의 아이폰 App

PUBLISHED 2009/02/11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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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 블로그의 글을 통해서 어떤 프로그램이 애플로부터 승인이 거절됐다는 글을 읽었다. 직접가서 보면 재미는 있어보이나 상상력은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는 그런 어플이었는데 iTunes의  TOP PAID APPS에 5위에 올라있는(현재시점으로) 좀 더 기발한 어플을 발견했다.

이정도는 되어야 Apple은 승인을 해준다는 베이스라인이 될지도 모르겠다. 덜렁거린다고 다 똑같이 덜렁거리는 건 아닌  것이다. '잡스처럼 일한다는 것'에서 인상깊었던 한 문장을 보자면 다음과 같다.
ZDNet의 편집장 댄 파버는 이렇게 썼다. "잡스는 시덥잖은 프로그래머들이 자신의 창작물을 만지는 것을 참지 못하는 완고한 엘리트주의 예술가이다. 그에게 그것은 마치 지나가던 사람이 피카소의 작품에 덧칠을 하거나 밥딜런의 가사를 바꾸는 것과 똑같이 느껴질 것이다.
저 얘기가 나왔던 때는 아이폰을 개발하고 SDK를 오픈하지 않아서 많은 개발자와 써드파티업체들로부터 원성을 샀을 즈음이다. 물론 그후로 아이폰 플랫폼은 오픈되어 AppStore를 향해 입신양명과 일확천금을 노리는 많은 개발자의 러쉬가 이어지고 있기는 하다. 오픈하게 되어 생기는 수없이 많은 아이디어와 기회또한 인정하지 않는 바 아니나 수질관리 또한 해줘야 하는게 이바닥 생리라고 하겠다. 


인기있는 나이트의 수질관리는 괜히 하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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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wtf의 생각

    Tracked from wtf's me2DAY
    2009/02/11 10:16  | DELETE

    폐쇄성과 독점의 뜻을 명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명언을 남기신 골빈해커 아저씨, 그전부터 답없는 빠심을 보인 찬진 아저씨에 이어 이제는 수질관리는 필요한 법이다라고 하시는 분도 등장. 뭐 그렇죠. 통신 3사도 CP들 수질관리 잘 하잖아요?

  2. Subject: 홍별명의 생각

    Tracked from jazz' me2DAY
    2009/02/11 15:32  | DELETE

    잡스는 시덥잖은 프로그래머들이 자신의 창작물을 만지는 것을 참지 못하는 완고한 엘리트주의 예술가이다.

  1. ㅋㅋㅋ 가슴 흔드는 저급한 Apps라고 막은건 아니군요.
    역시 강력한 녀석들입니다..
    2009/02/11 11:46
  2. 다운받았는데 실행도 안되는 엉터리 어플들이 있는걸로 봐서 수질관리가 제대로 되는지 의심도 가지만
    비슷하게 야한데도 이렇게 걸러내는걸 보면 완성도나 기발함을 보는것 같기도하고...

    애매한 애플이죠. :)
    2009/02/11 17:36
  3. 어휴.. 대단하네요 정말 ㅋㅋㅋ
    2009/02/18 23:05
  4. 와!~ 애플 하구는.......ㅋㅋ
    2009/02/26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