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간 인도처자

PUBLISHED 2009/07/1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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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우가 유명한 배우인지는 모르겠는데 섹시는 해보인다. 트위터 사무실 사진을 올려놓는 플릭커사이트에서 우연히 발견한 사진인데 인도여자는 참 묘하게 섹시하다는 사실.

트위터 직원들과 한컷. http://www.flickr.com/photos/twitteroffice/3345027558/


한국의 잘나가는 회사의 행사에도 유명 연예인들이 와서 사진도 같이찍고 하는 그런 일들이 특별한 일은 아니지만. 요즘에 트위터는 워낙에 뜨거운 회사로 주목받고 있기도해서.

외국기업에서 내가 관심을 두는 부분은 사무실환경과 맥을 얼마나 쓰는지, 얼마나 멋진 여자들이 다니는지,칠판에는 뭐라고 적어놓고 회의를 하는지 정도 (정말 속물적인 관심뿐. 그외에 나머지는 다 비슷비슷 뻔하지않나. 해석만 그럴싸하게 분분할뿐)

김연아의 '아~심심해' 같은 텍스트를 관음하고 싶어 트위터에 가입하긴 했지만 거의 쓰지는 않는다. 처음에는 어찌 쓸지 몰라 당황했다가 몇몇 수다쟁이(?)들을 발견하고 따라다녔더니 너무 수다쟁이라 질려버리는 일이 자주 생긴다고나 할까.

온라인에서 없는 재미를 찾기보다는 오프라인이 주는 재미가 훨씬 크다는걸 깨달아버렸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러고보면 인터넷에 재미있는건 별로없다.

뉴스보고, 사진보고, 동영상보고, 블로그 잠깐보다 보면 두어시간이 훌쩍. 게임까지 하게되면 설상가상.
그렇다고 그렇게 재미있었던것도 아니고 재미있는걸 찾으러 다니느라 보낸 시간이니. 인터넷을 그렇게 돌아다닌다고 하체가 튼튼해지는 것도 아니고. 손가락 근육만 강력해지면서 머리와 배가 커지고 팔다리가 가늘어지는 현상도..

두세시간이면 친구한테 전화해서 근사한 곳에 앉아 맥주한잔하고 농담신나게 하면서 킥킥거리다 옆자리의 lady들도 곁눈질해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sms몇개날리고. 난 이게 더 재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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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민노씨의 생각

    Tracked from minoci's me2DAY
    2009/07/23 21:34  | DELETE

    “김연아의 '아~심심해' 같은 텍스트를 관음하고 싶어 트위터에 가입 … 어찌 쓸지 몰라 당황했다가 몇몇 수다쟁이(?)들을 발견하고 따라다녔더니 너무 수다쟁이라 질려버리는 일이 자주 생긴다고나 할까.” http://bit.ly/7BWOx (그로커)

  1. 백일몽 PERMALINK
    EDIT  REPLY
    세트를 링크 걸어주시지 그러셨어요.
    http://www.flickr.com/photos/twitteroffice/sets/72157621462451306/
    2009/07/20 09:18
  2. 뭐 다들 알아서 찾아가시리라 생각해서.... ^^;
    2009/07/20 11:09
  3. 하체가 튼튼해지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지인들하고 술잔 앞에 놓고 수다떠는게 좋더군요.이젠 문제집도 인터넷에서 뽑아쓰는 시대라서...한동안 아주 뜸했던 컴에...인제는 돌아와 컴의자 다시 앉은 어미국화입니당.
    2009/10/27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