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란을 너무좋아한 나머지 딸이름도 호란이라고 지으려했다.(물론 집안의 반대로 포기하긴했지만, 자꾸 부르면 호랑이가 된다나... ㅡ.ㅡ)
"쎈" 이미지의 호란. 지적으로 보이면서 날티도 나고 섹시하기까지해서 클래지콰이의 초기부터 무척 좋아했다. 지금도 여전히 좋아하고. 이제는 미투데이가 홍보채널로서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앨범을 낸 호란이 미투데이를 쓰고 있음을 알았다.
역시 관심있는 누군가의 행동을 볼 수 있다는 이 긍정적인 관음의 매력은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부정적이 되면 스토킹으로 서로가 괴로워지지만) 고기를 굽는 호란의 손을 볼 수 있는 이런게 me2photo의 매력이기도 하다.
호란의 멋진 화보가 실렸다는 이유만으로 아레나를 사버렸다. 요즘 살이 좀 오른 호란보다는 약간 마른 호란이 좀 더 신경질적으로 보이고 좋은데 요즘은 많이 푸근해졌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아무튼 게으르고 예민한 성격이라는 호란은 정말 매력적이라는.. ㅠ.ㅠ
코를 뚫었는데 용서가 되는 유일한 녀이기도하다.
게으르면서 예민한 매력이란 찾기가 쉽지 않거든. 내눈에만 잘 안띄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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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클래지콰이 '호란' 의 미투데이에서 공연을 초대받다
Tracked from Groove On Net
2009/08/24 11:13 | DELETE최근 클래지콰이가 미투데이를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호란, 알군, clazzi 가 그 주인공들입니다. 그래서 글을 보던차에 호란님이 글을 올리시더군요 '내일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하고 저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저요저요'라고만 달았습니다. 너무나 떨려서 뭐라 미사여구를 못달겠더군요. 그리고 기다렸는데 정확히 2시간 전에 소환을 받았습니다. 조금은 촉박한 시간이었지만 간절히 바랬기에 당첨은 저에게 큰 기쁨으로 돌아왔습니다. 클래지콰이, 콘서트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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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면서 예민한 여자 많이 아는데
소개시켜드릴 수도 없고 쩝.
2009/08/23 23:16
EDIT
저는 요즘 소개팅도 들어오는 제2의 전성기(?)인데... 한번 소개를.. 쿨럭.
2009/08/24 09:35
EDIT REPLY
전 방을 잘 안치우고 씻는 것도 싫어하니
'게으르고'
자다가 작은 소리를 듣고도 잘 깨니까
(핸드폰 진동소리, 옆집 택배 소리)
'예민한데'
왜 다른 사람들은 이 매력을 몰라줄까요ㅡㅜ
2009/08/24 00:18
EDIT
남자는 게으르고 예민하면 여자들이 싫어한다능... ( ")a
2009/08/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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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4 01:33
EDIT
2009/08/24 09:37
EDIT REPLY
2009/08/24 11:14
EDIT
저한테는 약했어요... 수줍
2009/08/24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