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신청했다. 낡은 핸드폰에 테이프를 붙여쓰며(밧데리가 너덜너덜해서) 2년을 넘게 기다렸고 SKT를 15년가까이 썼음에도 미련없이 번호이동을 선택했다. 나에겐 그저 이미지 좋지않은 공기업인 KT였는데도 말이다.
그런데 KT가 설레발을 쳐대던 온라인 예약구매기간에 구매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이폰은 구경도 할 수가 없으며 통화량이 많다고 전화도 안되고 계속 배송대기중이다.
인터넷을 살펴보니 여기저기 불만들이 많은가보다.
오늘부터 일반대리점에서도 바로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던데.. 어쩌다 이런 코메디같은 일이 생겼는지 모르겠다.
아이폰은 새끈하기그지없으나.. 역시 개이티. 난 너네가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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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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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다리다보니.. 눈빠졌..
2009/12/0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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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오면 신고하세요. 노하우 공유 정신!
2009/12/0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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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후 해지한 다음에 유심기변해버리는게 진리입니다.
2009/12/0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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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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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받고 개통한 저는 정말 행운아군요
제 주변 사람들도 4,5 정도 아이폰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2009/12/0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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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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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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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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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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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4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