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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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29 칭찬주의 (6)
  2. 2007/09/28 닌텐도 요물 (20)
  3. 2007/09/27 성금 (2)
  4. 2007/09/20 물장난 (4)
  5. 2007/09/19 Albumn Jacket Design Top 5. (8)
  6. 2007/09/16 한장의 사진 (11)
  7. 2007/09/13 공개하기에 부적절한 물증 (4)
  8. 2007/09/12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더만 (4)
  9. 2007/09/07 배틀스타 갈락티카 (4)
  10. 2007/09/06 남자 젖은 어디에 쓸까. (26)
  11. 2007/09/03 성인 소셜네트워킹은 뭘까. (6)

칭찬주의

PUBLISHED 2007/09/2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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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갔다. 아무래도 신생아이다보니 예방접종이 빈번한 편이라 조금 늦게 병원에 도착했는데 정말 애들이 많다. 태어나는 인구수가 줄어든다고들 말하지만 산부인과와 소아과에는 애들이 넘쳐난다.
군바리눈에는 군바리만 보인다고 부모가 되고 보니 애만 눈에 보인다 싶다. 기다리다보면 자연스레 옆아이나 부모와 눈을 마주치게 되고 애가 낮을 가리지 않아 웃어주기라도 한다면 뻘줌하게 뭐라고 말이라도 해야하는 상황이 오게 된다.


아유. 뭘 안다고 웃어주네. 저 애기봐라 너 동생이다.
처음 만난 사이지만 아이들을 적당히 오빠,누나의 관계를 맺어주면서 한마디씩 주고 받게 된다. 나도 나름대로 신경써서 웃어주는 아이의 부모에게 한마디 건넸지만. 분위기만 더욱 이상하게 됐다.


아이가 참 동안이네요
3살도 안돼보이는 아이가 동안인건 당연한거 아닌가. 부모의 당황하는 표정을 보면서 내가 왜 그런 말을 했지 싶었다. ㅡ.ㅡ


칭찬을 할때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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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연히 들렸다가 갑니다... 아이가 동안이네요... <<여기서 대폭소;;
    2007/09/30 08:04
  2. 사회생활하면서 만나는 어른들 한테는 최고의 찬사인데 말이에요. 너무 익숙해져서 저도 모르게 그만.
    2007/09/30 12:38
  3. zzz 아이가 동안인가염? -_-
    2007/09/30 09:45
  4. 동의 얼굴이니. 보통 동안이었겠죠?
    :)
    2007/09/30 12:38
  5. ㅎㅎ
    아이가 혹시 살짝 노안이었던건가요?
    난처하셨겠습니다. : )
    2007/10/03 17:44
  6. 음.. 생각해보니 살짝 그랬던것도 같네요. :D
    2007/10/04 17:26

닌텐도 요물

PUBLISHED 2007/09/28 14:08
POSTED IN 분류없음
이번 추석에 최고의 스포트라이트는 그로커 2세가 아닌 닌텐도 게임기가 받았다. 그로커2세를 구경하는 척 하다가 닌텐도 DS를 꺼내놓자 너도 나도 모여앉아 깔깔깔 거리며 돌아가며 게임을 하느라 아이는 구석에서 혼자 꿈틀거리고 놀게 됐다.

PS2나 X박스의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영상과는 거리가 멀지만 매개체로 가족을 즐겁게 하나로 모으는 묘한 매력이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석선물받은 닌텐도.



 게임성이라는게 뭔지 생각해보게 됐다. 갑자기 Wii를 꼭 장만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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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로커주니어의 부모님도 아들을 내팽기신건가요? ^^
    2007/09/28 16:48
  2. 그렇죠 뭐. ㅋㅋ.
    제가 제일 먼저 달려들었다고나 할까요.
    2007/09/28 18:28
  3. 대중성이 대단하죠~

    누구나 함께하며 대박 웃을 수 있는

    닌텐도의 요물~!
    2007/09/28 18:37
  4. 야쿠모님은 오래전에 챙겨두고 계시는 바로 그 요물입죠.
    좋은 게임 추천좀~
    2007/09/28 19:42
  5. ㅎㅎ NDSL 정말 재미있더군요..
    저도 하나 구매하고 싶은데..
    아내님의 눈치때문에 구매 못하고 있습니다..
    2007/09/28 19:01
  6. 아내분도 막상 해보면 푹빠질테니 걱정말고 한번 질러보세요. ㅎㅎ
    2007/09/28 19:43
  7. 구입하시면 곧 마눌님께 빼앗기고 말 것입니다..^^
    2007/10/04 20:40
  8. 부부는..아니지만;;
    저희 커플 처럼 하나씩 장만하셔도ㅎ
    2007/12/06 19:32
  9. 저도 돈만 있으면 플삼이고 엑박이고 나발이고 당장 사고 싶은 건 위입지요!!
    진짜 게임의 맛이죠~
    2007/09/28 19:12
  10. 저도 그렇게 생각이 들더라구요. Wii는 저의 타겟 1호중의 하납니다.
    1호가 워낙 많아서 ㅋㅋㅋ
    2007/09/28 19:44
  11. 정말 재미있죠..^^
    그리구..요새 재미있는 게임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2007/09/28 21:08
  12. 그렇군요.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2007/09/29 22:49
  13. 사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하고 싶은 마음은 생기는...
    정말 요물이에요...ㅎㅎ;
    2007/09/28 22:44
  14. 저도 선물받는 바람에 땡잡은거죠. :)
    2007/09/29 22:50
  15. ㅎㅎ..축하합니다^^
    저도 요즘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기입니다..전 핑크에요..-.-;;
    2007/09/28 23:23
  16. 오우. 핑크.. 상상이 안갑니다. ㅋ
    2007/09/29 22:50
  17. 동물의 숲 추천합니다

    연말에 한글판 나온다는 얘기가 있구요

    영어 잘하시니 이미 판매 중인

    영문판도 무리없겠네요

    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100000&sc.dispNo=008001&sc.prdNo=20504257



    쇼핑몰엔 2백만장이라 적혀있는데

    잘못된 수치입니다


    일본에서 4백만장 팔렸습니다^^;
    2007/09/29 23:40
  18. 오. 타이틀 소개는 감사하나. 영어를 잘한다는 오해는..
    ㅋㅋ
    2007/09/30 12:39
  19. Wii도 재미있어요. 특히 손님접대용으로 최고..ㅡ,.ㅡ;;
    게임 자체는 어렵지 않고 쉬운데 은근 몰두하게 된다죠;
    2007/09/30 16:26
  20. 수입안된 wii를 가지고 계시군요. 저도 wii가 기다려집니다.
    2007/10/05 11:14

성금

PUBLISHED 2007/09/2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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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도 끝나고 모처럼 인터넷 뉴스를 읽다가  어떤 기사가 눈에 자꾸 밟혔다.  성금을 내거나 기부를 하면 꼭 뉴스추적같은데서 사기꾼이 가지고 도망갔다는 뉴스를 접하고 화가 났던 적이 있어서 솔직히 성금,기부가 당사자에게 제대로 갈거라고는 믿지 않는다.(정치후원금은 예외)

자꾸 할아버지 할머니의 모습이 떠올라 다른 뉴스를 보다가 결국 다시 돌아와서 푼돈이지만 내 마음을 보탰다. 자식낳고 나서 나도 착해진걸까.

그간 못된짓 한게 너무 많아 이번 한번으로 가려지리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괜시레 마음이 뿌듯해짐을 느낀다. 저 노부부에게도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수확의 계절이기도 한 멋진 가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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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석에 아주 멋진 일을 하셨근영!
    두 노부부께서 행복하셨으면 좋겠구만요.
    2007/09/29 00:04
  2. 네. 오랜만에. 아니 처음으로.. ㅡ.ㅡ;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다 해보게 됐습니다.
    추석연휴 잘보내셨죠?
    2007/09/29 23:10

물장난

PUBLISHED 2007/09/2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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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라 태풍도 올라오고 비도 정말 많이 온다. 비가오면 비를 맞고 다니는게 불편할 것 같아 차를 가지고 다니는데 오히려 불편한 점들이 많다. 빗길이라 위험하기도 하고.

열심히 가고 있는데 갑자기 운전석쪽으로 물이 확 쏟아 붓듯이 튀겨져와 하마터면 핸들을 잘못 돌릴뻔했다. 정말 깜짝놀라서 보니까 택시가 지나가면서 물을 튀기고 지나가더란 말이지.
우연히 그랬겠거니 생각하려고 하는데 내 앞에 가는 차에도 그러고. 가만히 보니까 물웅덩이만 골라서 지나가는 듯한 의심이 가기 시작했다.  깜짝 놀람에 복수라도 해줄까하고 열심히 따라가봤지만 택시의 과감한 운전실력을 따라가기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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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도 그리웠던걸까. 어린 시절 비오는날 물장난 쳤던 그때를. 그러고보니 지나가던 차들이 전부 물한번씩 튀기고 지나가는게 오늘따라 왠지 정겹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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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인물이 튀어서 시야를 가리면 정말 위험하죠
    순간 아무것도 보이질 않으니...
    그 택시분이 설마 일부러 그랬지는 않겠죠 ^^
    2007/09/20 21:13
  2. 저는 일부러 그랬다고 결론을 내리고 쫓아갔던거죠.
    ^^;
    2007/09/21 09:25
  3. 전 도보를 지나가다 트럭의 물장난에 당한 안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_-;;
    트럭이랑 맞짱을 뜰 수도 없고(...)
    2007/09/20 22:23
  4. 트럭이면 물이 어떻게 튀었을지 상상이 되는군요.
    ㄷ ㄷ ㄷ
    2007/09/21 09:26

Albumn Jacket Design Top 5.

PUBLISHED 2007/09/1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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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님의 포스팅을 보고 나도 음악과 상관없이 자켓만 보고 LP,CD를 사모은 적들이 있어 그때 샀던 것들을 한번 기록해보고 싶어졌다.
이런걸 한번 돌이켜보게 해주신 바나나님의 포스팅에 감사드린다. 방문하신 분들중에 해보시고 싶으신 분들의 포스팅 또한 기대해 본다.


5. 마돈나
  솔직히 마돈나의 음악은 Like a virgin 이후로는 거의 듣지 않았는데 나이들어 빤스만 입고 나온 이모습에 혹해서 그만... 뮤비도 아리아리하니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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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헬로윈
지금도 이 그룹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소시적에 좋아했었던 그룹이었다. 이 앨범자켓을 좋아하는 이유는 LP를 펼치면 그 안에 재미있으면서 야시시한 일러스트가 있어서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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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머라이어 캐리
정말 이 아름다운 빤스한장때문에 CD를 사기도 한다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해준 머라이어. Love takes time을 부르던 그 우아한 모습이 없어져서 아쉽기도 하다.  한때 저빤스에 중독이 됐던 기억이 난다. 역시 최고의 섹시함은 민무늬에서 나온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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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너바나
  이 앨범을 설명하는건 이 앨범을 욕되게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친구가 저 앨범을 빌려줬을때 서양애기들은 전부 포경을 일찍함에 놀랐다가 음악을 들어보고 두번 놀랐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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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A.T.M
 이 CD는 자켓도 음악도 강렬함 그 자체다.  메세지도,음악도 강렬한 R.A.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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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음악과는 상관없이 그냥 껍데기 좋아서 샀던 LP,CD들의 기억을 더듬어서 나열해봤다. 요즘은 MP3때문인지 CD를 살일이 거의 없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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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은 세상이 또 바뀌어서 포경수술 안 하는게 유행입니다. 흑인은 거의 안하고, 라틴계열도 50% 미만,백인은 70% 정도.
    유태인이 아니면 별로 안 하는 듯. 의사들 말로는 종교문제가 아니고 medical reason 이라면 할 필요 없는 수술이라고 하더라구요.
    2007/09/19 21:22
  2. 미국드라마의 가끔 등장하는 주제를 봐도 모두가 다 하는건 아닌듯보였습니다.
    2007/09/20 09:08
  3. 캬~ ratm의 저 쟈켓은 정말 최고구만요.
    말씀하신대로 최고의 메시지와 음악으로 쟈켓을 욕 먹이지 않았구만요.
    글고 마돈나 언니는 지금도 넘 좋구만요~

    추신수: 아무도 트래백 안 날려줬는디 날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흑흑
    2007/09/20 00:37
  4. 최고죠. 바나나님도 좋아하시는류의 음악이신가보군요. :)
    2007/09/20 09:08
  5. 앗!! 너바나나님 덕분에 고민하면서 RATM은 저도 꼽을려고 하고 있었단 말입니다. (웃음)
    한데 헬로윈은 시디만 갖고 있고, 본 것도 시디 밖에 없어서 도대체 어떤 야시시한 일러스트가 있단 건지 모르겠습니다. 사후관리용 포스팅이라도 어떻게...(굽신굽신)
    2007/09/20 20:31
  6. 히치하이커님의 그간 포스팅으로 미루어 짐작해볼때 들어가는게 당연하단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2007/09/21 09:27
  7. ratm...
    미친듯이 듣던 저때가 생각이 납니다^^
    젝이 떠난 이후로는 관심이 많이 줄었지만...
    가사는 영어라 생각지도 않다...
    어느날 한번 읽어보다가
    미국을 미친듯이 욕하던 가사를 보며
    평소에 미친듯이 미국을 싫어하는 저는 씨익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ㅋ
    2007/09/28 16:39
  8. 그러셨군요. 저도 다시 소식들을 검색해보니. 해체했나보더라구요.
    2007/09/28 18:30

한장의 사진

PUBLISHED 2007/09/1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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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떠들썩한 사건의 주인공이 돌아와서 또 한바탕 언론은 시끄러운거 같다. 요즘은 TV도 거의 보지 않고 신문도 가끔씩 헤드라인만 보기 때문에 변-신 사건의 실체를 모른다. 언론이 뭐라고 얘기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그런데 오늘 실린 한장의 사진을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 저여자 사람 수십명 죽인 희대의 살인마인건가. 왜 저렇게 살인현장 답사나온 죄인같은 모습이 됐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작 저 사건으로 인해 다른 누군가 받아야 할 의혹의 시선에 물타기를 하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 말이지.  꼭 힘있는 놈 난처할때쯤되면 북한의 동태가 이상하다는둥 하면서 정국불안 어쩌구 하는 시대를 살아서 의심이 많아졌는지도 모를일이긴 하다. 특히나 좃중동으로 알려진 신문들이 연일 대서특필하는 것을 보니까 더욱 냄새가 난다.

내가 요즘 필요한건 다음 5년동안 나라살림 맡을 사람이 정말 맡아도 되는지 잘 검증된 결과를  바쁜 내가 보고 한눈에 판단해서 한표 행사하는데 죄책감이 들지않도록 해주는 일인데.  쓸데없는 사건 너무 크게 키우는거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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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사람도 죽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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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변-신 스캔들과 저널리즘, 그리고 잊혀진 엑스파일 사건

    Tracked from 민노씨.네
    2007/09/17 02:42  | DELETE

    1. 나 역시 신정아에 대해 안좋은 감정을 갖고 있다. 변양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그렇지만 그 변&amp;신 커플(?)의 사적인 연애사에 대해서는 간섭하고 싶지 않다. 악당에게도 사생활이 있고, 그건 그 사람들이 악당이라서 보호받을 가치가 사라지거나 하는 거 절대 아니다. 제발 공사 구별하자. 그리고 아무리 악당으로 알려졌어도, 아직은 죄인이 아니다. 그게 법의 정신(무죄추정원칙)이고, 그 법의 정신은 우리들을 위해서도 마땅히 존중되어야 한다....

  2. Subject: 신정아 스캔들 - '상품'가치와 '고민'가치

    Tracked from 민노씨.네
    2007/09/17 07:23  | DELETE

    #. 신정아씨가 귀국했습니다. 이제 온/오프 가릴 것 없이 온통 신정아로 도배될 것이 뻔해 보입니다. 신정아-변양균 스캔들에서 나타난 언론의 호들갑은 지난 2005년 '안기부 엑스파일'에서 보여줬던 언론의 태도와는 너무도 대비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근엄하고, 고상하기 그지 없는(피식) 소위 '수구'언론의 행태는 가관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소위 '진보' 언론들의 보도행태가 만족스럽다는 것은 아니지만요. 13일 문화일보 보도시점을 표준으로 살...

  3. Subject: &lt;신정아 누드&gt;-문화일보는 이제 삼류 언론이 되는건가?

    Tracked from 친절한곰탱이
    2007/09/17 08:52  | DELETE

    이건 도무지 해도 해도 너무한다 싶다. 이젠 참을 수 없는 분노까지 치밀어 오른다. 평소 언론입네 하며, 정부의 취재선진화 지원을 언론탄압입네 하며 마치 자신들이 대한민국 정의의 마지막 보루라도 되는 양, 입에 발린 소리들을 지껄이던 조선, 중앙, 동아, 문화의 보도행태는 이것들이 신문이 맞는가, 언론이 맞는가, 길거리 뒷골목에서 코흘리개들 상대로 푼돈 뜯어내던 도색잡지나 찌라시가 아닌가 하는 의문마저 들게 한다. 우선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1. 자신을 죽인거 아닌가요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이를

    덮어씌우기한 느낌
    2007/09/16 22:33
  2. 자신을 죽인거긴 하죠. 사건의 경중을 떠나 어쨌건 욕심이 화를 부른 교훈을 주는 경우이긴 하니까요.
    2007/09/17 11:17
  3. 공항와서 처음 한 말(국민여러분께 죄송하다)도 그렇고..저런 모습도 전부 변호사가 지도해준게 아닐까 싶어요. 최대한 불쌍해보이는 걸로 가자..이런 게 아닐런지.

    어제 잡지사와의 인터뷰에서 보이던 당당한 태도를 금새 접은 걸 보면 더 그런 의심이 듭니다.
    2007/09/16 22:45
  4. 주변에 사람들이 많으니 속내가 있기는 하겠죠. 어쨋건 언론이 너무 오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적어본 글입니다.
    2007/09/17 11:18
  5. 왠지 짜고치는 고스톱의 냄새가..^^
    2007/09/17 01:10
  6. 냄새가 나죠? :)
    애기 50일사진 안찍으시나요?
    2007/09/17 11:19
  7. 그야말로 적절한 지적이십니다. : )
    부족한 글이나마 트랙백 보냅니다.
    그로커님의 글에 힘입어 문제의식 확산을 위한 포스팅을 하고 싶은 심정이네요. ㅡㅡ;
    2007/09/17 02:40
  8. 적잘한 지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추석지나고도 변신 스캔들 얘기면 민노씨의 포스팅을 살짝 기대해봅니다.
    2007/09/17 11:20
  9. 이제는 낯설지가 않아요~♬
    선거만 다가오면 여기저기서 뻥뻥 터지는 모습이~♬
    2007/09/17 17:34
  10. 설레고 있죠~♬
    2007/09/17 22:10
  11. 뭐..
    자꾸 정신 안 차리고 구라치는 저 냥반도 싫지만...

    자꾸 정신 못 차리게 들쑤시는 언론은 더 싫더군요..


    구라를 안 치려고 해도..
    하도 이것저것 말 같지도 않은 것까지 들쑤셔대니..
    뭐를 잘못한건지 뭐를 사과해야하는 건지..
    저 같아도 헷갈려서 구라 칠꺼 같더라구요 -_-aaaa
    2007/09/18 23:35

공개하기에 부적절한 물증

PUBLISHED 2007/09/13 00:54
POSTED IN 분류없음
요즘 세상돌아가는데 뜸하다보니 어쩌다 신문을 보게 되는데 신정아사건이 꽤 많이 커져있어서 놀랐다. 린다김 얘기도 나오고.
연말에 10대뉴스에 들어가려고 줄 서 있는 사건사고가 즐비하니 언론사들은 참으로 신나겠다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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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읽고나서 궁금해진건 뭘 주고 받았을까였다. 사진이나 영상은 아니고, 정확한 증거도 되는데 사적인거라 확인해줄수 없다라...  검찰도 살짝살짝 흘릴듯 말듯 하면서 나를 애타게 하는 솜씨가 있다.

사건의 진위여부를 떠나 이런게 더 궁금한거보니 나는 영락없는 가십쟁이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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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변-신 스캔들과 저널리즘, 그리고 잊혀진 엑스파일 사건

    Tracked from 민노씨.네
    2007/09/13 20:40  | DELETE

    1. 나 역시 신정아에 대해 안좋은 감정을 갖고 있다. 변양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그렇지만 그 변&amp;신 커플(?)의 사적인 연애사에 대해서는 간섭하고 싶지 않다. 악당에게도 사생활이 있고, 그건 그 사람들이 악당이라서 보호받을 가치가 사라지거나 하는 거 절대 아니다. 제발 공사 구별하자. 그리고 아무리 악당으로 알려졌어도, 아직은 죄인이 아니다. 그게 법의 정신(무죄추정원칙)이고, 그 법의 정신은 우리들을 위해서도 마땅히 존중되어야 한다...

  1. 그로커님의 노골적인듯 비유적인듯 유머러스한 풍자글이라면 즐겁게 읽을 용의가 있습니다만, 고상한 척은 혼자 다 하면서 찌라시짓하는 거룩한 대한민국 언론들의 행태에는 정말 진저리가 납니다. ㅡㅡ;;
    2007/09/13 20:42
  2. 포스팅후에는 누드사진때문에 또 한바탕 하는 중인가보군요.
    2007/09/14 09:12
  3.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_^/
    요즘엔 뉴스보는 재미(?)로 삽니다. 납치 사건에 이어 이건 무슨 시트콤도 아니고...
    2007/09/15 11:58
  4. 오랜만입니다. 그간 바쁘셨나보군요.
    저는 바빠서 그재밌는 뉴스도 거의 못보고 삽니다. ㅠ.ㅠ
    2007/09/16 22:26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더만

PUBLISHED 2007/09/12 09:44
POSTED IN 분류없음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던데 하나도 변하지 않은 여전한 광경을 보고나니 기분이 좀 묘해진다. 내가 첫엠티갔다온지 강산이 세번 변할때가 다되어가는데 어째 하는 짓은 이리 똑같은가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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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세대니, Y세대니 해도 386세대랑 달라진건 없는 듯 싶다. 왜 그런지 궁금해졌다. 하긴 저 많은 성인들이 69를 하면 모를까 369나 하고 자기도 좀 뻘쭘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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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번도 대학에서 엠티를 가본 적이 없는 일인이 여기 있사옵니다. *-_-*
    2007/09/12 21:30
  2. 헛. 대단하시네요. 보통 신입때 한번 끌려가고 제대후에 심심해서 한번가고 2번은 가던데 말이에요. :)
    2007/09/13 00:55
  3. 저도 엠티 간 적 없습니다.
    뻔하겠죠. 술 먹고 사고 치고..
    2007/09/13 01:03
  4. 그러셨군요. 저도 몸버리고 마음도버리는 엠티에 참여하지 말걸 그랬었나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애기는 잘크죠? :)
    2007/09/13 09:06

배틀스타 갈락티카

PUBLISHED 2007/09/07 10:46
POSTED IN 분류없음
애보려고 낸 휴가중에 애가 자는 틈을 타 시즌0 과 시즌1을 끝내고 시즌2에 돌입했다. 1978년의 드라마를 리메이크했고 내년에 시즌4에 들어간다고 한다.
히어로즈를 기다리다 우연찮게 보게 됐는데 정말 재미있는 드라마다. SF이기도 하지만 정치적이기도 하고 인간군상들이 사는 모습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해준다고나 할까.

많은 주인공중 딱 2명의 주인공이 정말 매력적이었다.  절대 포스를 자랑하는 아다마사령관. 그리고 약간 유약한듯 묘한 개성을 보여주는 발타박사.  얼른 시즌2,3을 끝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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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포스가 뿜어져나오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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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바나나 PERMALINK
    EDIT  REPLY
    요거 잼나다고 하던디 함 봐야겠구만요!
    정치영화나 드라마를 좋아하기에!
    2007/09/07 15:38
  2. 네. 재미있어요. 스타게이트류보다는 이런 스타일이 저는 더 재밌더라구요.
    2007/09/07 16:02
  3. 전 최근(한 보름 쯤 전?) '소프라노스' 시작해볼까 싶었는데요. 꽤 재밌긴 했는데, 1편 본 뒤로 다시 손이 가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로커님 추천이니(히어로즈도 그로커님 추천으로 보게됐고 ㅎㅎ) 한번 후보에 올려봐야겠네요. : )
    2007/09/07 16:28
  4. 소프라노스. 왠지 심각해보여서 선뜻 안보게 되던데요. 재미있나모르겠군요.
    배틀스타는 적절한 무게를 갖추고 있습니다. SF치고는 긴장감이 조금 떨어지는 면도 있지만 재미있더라구요.

    이제 히어로즈 시즌2가 시작되면 잘 참았다가 끝무렵에 한꺼번에 달려야겠죠. :)
    2007/09/09 22:22

남자 젖은 어디에 쓸까.

PUBLISHED 2007/09/06 12:38
POSTED IN 분류없음


와이프 : 아이가 젖을 물고 있는 느낌이 좋은지 먹을거 다 먹고난 후에도
            젖을 물고 자려고 해요
나       : 그래?
장모님 : 나중에 출근하면 힘들어질텐데 고민이네.
            그래도 공갈젖꼭지 같은건 안쓰는게 좋은데.
와이프 :  그니까 엄마.  젖은 나오지 않으면서 공갈젖꼭지처럼
             인공도 아니고 딱 그런게 필요한데...
나       : 인공도 아니면서, 젖은 나오지 않고....
            딱 내젖인데?  재울때는 내젖을 물릴까?
장모님,와이프 :  ㅡ.,ㅡ

내젖을 물리자는 말에 나는 이상한 사위가 되어버렸지만 문득 궁금해졌다. 남자에게 젖꼭지는 왜 있는걸까. 미관상? 노래방에서 물릴려고? 왜 있는거지.



아이를 키우면서 갑자기 생각이 들었다. 도대체 남자에게 젖은 왜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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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아..
    존재론적 질문입니다.

    노래방에서 물릴려고. 아아..
    2007/09/06 13:12
  2. 존재론적인 질문이죠. 신음까지... ^^;
    2007/09/06 17:44
  3. 프로그램적으로 설명하자면
    사용하지 않는 인터페이스를 상속한채 구현하지 않은.. 셈입니다. -_-;;
    2007/09/06 13:27
  4. 인터페이스를 상속받고 구현안하면 컴파일 에러나지 않나요.
    선언만 해두면 일단 에러는 막을수 있으려나. :)
    2007/09/06 17:46
  5. 인터페이스 구현해놓고 메소드는 만들어줘야죠..근데 진짜 궁금해지네요..
    2007/09/18 17:37
  6. 남자에게 젖꼭지가 있는 이유는 배아 발생 6주까지는 남성이 아닌 여성의 특징으로 존재하고 발달했기 때문이란다. 그러니까 여자는 남자의 갈비뼈에서 갈라져 남자로부터 삶을 덤을 얻은 것이 아니라, 남자는 여성으로부터 시작됐고, 인류의 근원은 여자인 셈이다. 이를 증명하듯 그다지 쓸모가 없는 젖꼭지를 가진 남성들도 유방암에 걸릴 수 있단다.
    -- http://www.koreaweeklyfl.com/news/cms_view_article.php?aid=6601
    2007/09/06 14:13
  7. 아. 이런 책까지 있었군요. 어쨋건 있으면 안되는게 있는거란 셈이군요.
    잡초까지 나있고. ㅡ.ㅡ
    2007/09/06 17:47
  8. ㅋㅋ
    배아 발생 6주까지 여성의 특징이라.....
    그 때까지 여성의 특징이랄 수 있을까요?
    그건 완전히 고정관념(남자나 여자여야 한다는...)에 사로잡힌 것이 아닐까요?

    사실 배아 6주라면.....
    흐헉.... 사실상 얼굴도 없고.... 뭐 그런 상태가 아닙니까? -__-

    그나저나 ......
    남성의 유방은.....
    구현까지는 되어 있는데
    DATA가 초기화 되어있는 존재 같네요.
    여성의 유방도 출산 이전에는 DATA가 초기화 되어있는 상태가 아닙니까? (남자와 차이가 있다면 지방층이 두텁다는 것 뿐이죠. ^^ 구현형태가 조금 차이가 나는 것 같네요. ㅎㅎ)

    재미있는 것은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태어난지 아이들은 처음 일주일간 젖이 나온다는 거죠. ㅋㅋㅋㅋ
    모든 구현이 이뤄져 있기 때문에 유방암 같은 것도 걸릴 수 있는거 아닐까요? ^^
    2007/09/06 19:11
  9. 작은인장님의 댓글을 보고 생각났는데 원래 성기모양도 여성이었다가 남성으로 바뀌는거라고 본 기억이 나네요.
    인간은 탄생부터가 참 신비롭습니다.
    2007/09/06 22:24
  10. 나쁜천사 PERMALINK
    EDIT  REPLY
    상속받아 기능 구현하지 않은 구현 공통 모듈입니다.
    2007/09/06 17:15
  11. 뭔가 외부적으로는 알수 없는 기능이 구현되어 있는건 아닐까요. 남자들이 아직 딱히 용도를 발견하지 못한..
    하지만 각자 나름대로 사용은 하고 있는...
    2007/09/06 17:50
  12. 잡초... -ㅠ-
    그렇다면 누군가에게 그걸 뽑는 쾌감을 주기 위해 남아 있는 것 아닐까요. 그 용도로 함 사용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2007/09/06 18:04
  13. 흠.. 뽑으면서 느끼시는 노바님은 새디스트...
    2007/09/06 22:26
  14. ㅎㅎ 저는 이런글에 과연 구글애드센스는 어떤게 달릴까?
    하는 4차원적 의문을 품곤 했는데
    결론은 애드센스를 안 다셨네요 ^^
    2007/09/06 19:50
  15. 듣고보니 구글의 센스는 어떨지 저도 궁금해지는군요.
    젖병광고? 호스트빠?
    2007/09/06 22:27
  16. 미관상(?!)
    음, 이건 영 아니네요.
    허나 남자 젖도 성감대의 기능은 할 수 있습니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싶습니다만...)!! 하하하.
    2007/09/06 21:17
  17. 성감대 얘기를 들으니 아주 옛날 유머가 떠오르는군요
    대기만성!
    2007/09/06 22:28
  18. 나쁜천사 PERMALINK
    EDIT  REPLY
    성기의 모양은 초기엔 돌기형태로 발달 되다가 성징의 특징이
    갈리는 시점에서 돌출 혹은 축소되어 성기의 모양이 갖춰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10주차 태아 아빠가... ㅡㅡa
    2007/09/07 02:25
  19. 10주차라... 한참 조심하셔야 할때군요.
    와이프 되시는 분한테 잘해주시길~
    2007/09/07 13:45
  20. 리플러들이 다 남자이신 듯^^. 부인되시는 분이 이 공간에 대해 알고 계시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말투로 봐서 나이 차가 많이 나는 듯...아님 연상이신가? 연상 커플의 경우 여자가 외려 존대를 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은 듯 하네요.ㅎㅎ)
    2007/09/07 11:09
  21. 아무래도 남자들이 자신들의 신체부분이다보니 정체성에 관심을 가지시는게 아닐까요.
    2007/09/07 13:43
  22. 정말 처음 갖게 되는 의문이었습니다. : )

    p.s.
    노바님께서 소개해주신 링크 속의 책도 흥미롭네요.
    2007/09/07 13:07
  23. 저도 갑작스레 가져본 의문이었습니다. 번갈아가면서 젖을 줘도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많이 생기다보니..
    2007/09/07 16:01
  24. 흐음... 저도 민노님 처럼...
    처음 갖게 되는 의문이네요...

    저 역시 아직 어따 써 본적이 없는 부위로구요 ^^;;
    2007/09/07 18:11
  25. 저는 잘못만들어진걸로 결론을... :)
    2007/09/09 22:23
  26. 그로커님 다운 생각이십니다.ㅋㅋㅋ
    2007/09/11 18:02

성인 소셜네트워킹은 뭘까.

PUBLISHED 2007/09/03 19:15
POSTED IN 분류없음
얼마전 외국사이트를 통해 Zivity라는 사이트의 탄생소식을 들었다. 성인사이트로는 드물게 펀딩을 받은 성인 소셜 네트워킹서비스라고 소개된 사이트는 아직 오픈전인건지 별다른 사용을 해볼 길은 없었다.

솔직히 성인사이트는 넘쳐나고 이것 또한 대충 판타지한 옷입고 돌아다니며 칼질이나 해야 하는 뻔한 MMORPG게임들처럼 적당한 수의 유료사용자만 있으면 먹고 살만한 사업 아이템중에 하나일지도 모르겠다.

그 예전 인터넷에 처음 접속하면 야후에 가야하고 음란물을 찾으려면 페르시안키티에 접속했던 시절 잠시 사용자들의 관심사항을 알아보고자 성인사이트를 오픈해보고 그 놀라운 방문자수에 감탄했던 적도 있었다.  그때 친구들이 학교때려치고 그길로 나가는게 어울린다고 했을때 그길로 계속 갔었으면 나의 인생은 어찌되었을지 모르겠다.

어쨋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스타벅스 바리스타같은 일반인을 모델로 하고 질좋은 사진을 제공하고 투표하는게 왜  성인소셜네트워킹인지는 이해가 안가지만,  남다른 성인사이트라고 주장하니 은근히 기대를 해보게 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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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떡이 그떡인 세상에서 너무 무미건조하고 지쳐갈 즈음에 뭔가 부족한 2%를 자극해주는 신선한 서비스이길 바래본다.  물론 나에겐 무궁무진한 성인 아이템들이 있었지만 딸가진 아버지로써 접은 지 오래다. ;)


원본기사 보러가기




based on ruby+rails, python, and/or perl, 내가 좋아하는 언어들이고 게다가 나는 성인물에 대한 열정까지 있으니 금상첨화인데 지원할 수 없으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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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때 친구들이 학교때려치고 그길로 나가는게 어울린다고 했을때 그길로 계속 갔었으면 나의 인생은 어찌되었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아마도 고품격(!) 성인 소셜네트워킹서비스 사이트의 CEO가 되어 계시지 않을는지요?
    우리나라 웹문화을 생각하면 정말 아쉬운 '가정'이고만요.
    ㅡㅡ;
    2007/09/04 00:21
  2. 고품격이었을지는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
    어디선가 친구들이 넣어주는 사식을 먹고 있지는 않았을까요. ㅎ
    2007/09/05 00:00
  3.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페르시안키티네요. 지금도 있긴 있던데..^^
    2007/09/04 11:44
  4. 아 지금도 있기는 있나보군요. 야후보다 공감가는 디렉토리 서비스로 기억되는데 말이죠.
    2007/09/05 00:00
  5. 지금이라도 하나 맹글어보심이!
    2007/09/05 21:26
  6. 어떻게.. 함께 하시겠어요? :)
    2007/09/06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