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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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26 노래하며 목따며 (10)
  2. 2008/01/25 NTFS보다 FAT32가 경제적이다.
  3. 2008/01/20 소중한 추억의 가격 (11)
  4. 2008/01/16 쇼맨쉽 (6)
  5. 2008/01/13 Always 맥. (6)

노래하며 목따며

PUBLISHED 2008/01/2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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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니토드를 봤다. 심야영화로. 심야영화는 자주 보는 편이 아닌데 애를 재워놓고 영화보고 오기에는 심야영화가 딱인듯 싶다. 스위니토드를 보는 많은 사람이 비슷한 이유겠지만 팀버튼과 조니뎁의 조합이라는 이슈만으로도 이영화는 구미가 당기는 영화였다.

난 이영화가 뮤지컬형식일줄은 몰랐다. 참고로 나는 배우들이 노래를 시작하면 웃긴다는 생각이 드는 뮤지컬 알레르기가 있다.  대사칠걸 왜 노래를 하는지 아직도 이해를 못하면서 말이지.

팀버튼다운 영화의 배경과 조니뎁다운 얼굴표정과 분위기. 영화내내 노래하며 목따는 장면들을 보다보니.. 나도 이제 이 조합으로부터 매력을 못느끼는 나이가 됐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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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며 목따며. 이영화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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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우 적절한 한 줄 요약이네요. ㅎㅎㅎ
    노래하며 목따며~♪
    2008/01/27 13:36
  2. 그래도 목은 아주 적나라하게 따더라구요. 처음에 무척 놀랬다는... ㅡ.ㅡ
    2008/01/28 09:35
  3. 저도 뮤지컬영화는 그다지.. 이지만, 스위니토드는 그래도 보고 싶네요. : )

    p.s.
    이 댓글 주소창에 '바통놀이'링크 걸었는데요.
    혹여 시간이 허락하시면 바통 받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물론 부담은 전혀 가질 필요 없으시구요. ㅎㅎ
    2008/01/28 09:41
  4. 조니뎁과 팀버튼의 조합을 좋아하신다면 보셔도 후회는 없으실듯.

    바통놀이.. 어찌하는건지 한번 살펴보고 당근 받아드려야죠.
    요즘은 감각이 떨어져서 한참 봐야한다는.. ^^;
    2008/01/28 23:51
  5. 노래하며 목따며 ㅋㅋㅋ
    여전히 재기발랄한 그로커님 글빨~
    새해 복만이~
    2008/02/10 21:46
  6. 제인님도 새해복만이~
    2008/02/11 13:21
  7. 심히 딱 떨어지는 표현이십니다. 노래하며 목따며...
    뮤지컬로 봤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던 영화였네요~ㅎㅎ
    2008/02/11 03:12
  8. 심히 딱떨어진다니 감사 (_ _)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2008/02/11 13:21
  9. 저랑 같은 알러지군요.
    (심지어 물랭루즈 보다가 중간에 자리를 박차고 나왔음)
    2008/03/02 13:48
  10. 저도 물랑루즈를 보다가 극장에 불을 지를뻔... 쿨럭
    2008/03/02 20:51

NTFS보다 FAT32가 경제적이다.

PUBLISHED 2008/01/25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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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복구를 마쳤다. 이번 울분을 가라앉힐 수 있었던 다행스러운 점은 내가 산 제품이 단종이 되는 바람에 최신의 비싼 모델로 바꿨다는 사실.  데이터가 제대로 복구됐는지 확인해보다 이전거랑 좀 다르다 싶어 봤더니 얼씨구나 새모델.

이제는 백업에 대해 좀 진지한 고민을 해봐야겠다. 디지털은 믿을 수가 없다.
이번에 백업하면서 안건데. FAT32보다 NTFS의 복구비용이 10만원가량 비싸더라. 혹시 디스크가 자주 날아가겠다 싶으신 분들은  FAT32로 포맷해서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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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추억의 가격

PUBLISHED 2008/01/2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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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사진과 동영상이 늘어나면서 외장형 백업이 절실해 졌고 그래서 500기가 정도의 외장형 하드를 구매했다.
외장형 하드에 데이터들이 쌓일수록 이게 다 날아가면 어떻게 되나 싶은 불안감이 가끔은 들기도 했는데 금새 잊고 지나곤 했었다. 그런데 걱정이 현실로 나타났다.
여기저기서 제품평을 찾아보니 그다지 좋지가 않고 한국의 서비스대행센터에서도 교환을 주로 할뿐 데이터를 살리거나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난색을 표명한다.
기업으로부터 돈을 받고 제품이 좋아요라고 얘기하는 댓글알바나 블로그의 글보다는 나처럼 열받아서 불평하는 사용자의 정보가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하루였다.  이제부터는 악평을 꼭보고 제품을 사리라 결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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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타임캡슐을 눈빠지게 기다린다



혹시 인식이 되면 데이터를 살릴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그가격은 5만원이라고 해서 디스크를 두고왔다. 180여일 동안의 소중한 사진과 동영상의 가격은 5만원.  복구비 치고는 싸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뻤다가. 

소중한 추억의 가격은 5만원인건가 하는 생각에 씁쓰름하기도 한 그런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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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뭐. 기록 자체는 큰 의미가 없죠.. 기록을 한 사람이, 그 기록을 보면서 떠올릴 수많은 감정에 가치가 있으니까요..

    머릿속 감정의 가치가 5만원이라는 이야기는 아닐테니까요.

    윈도우즈 진영측에서도 타임캡슐에 해당하는 제품이 6개월내로 나오겠죠. ^^
    2008/01/20 15:10
  2. 백업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는말.
    소잃은후에 또다시 깨닫게 되네요. 쩝
    2008/01/22 23:36
  3. 꼭 살아나길... 바라봅니다.
    2008/01/21 00:31
  4. 살아나기는 할 것 같습니다. ㅠ.ㅠ
    2008/01/22 23:34
  5. 좋은 외장형 하드 써 보시고 하나 추천해 주세요.
    저도 필요하거든요..^^
    2008/01/21 09:57
  6. 저도 이것저것 찾아 보고 있습니다. 백업의 백업. 그백업의 백업을 생각해야할지도
    2008/01/22 23:34
  7. 추억을 간직하고자 샀더니만 이리 뒤통수를 치다니 나쁜 넘들이구만요. 꼭 살아났으면(?) 합니다.
    2008/01/21 15:24
  8. 걱정해주신 덕분에 살아날것은 같습니다.
    이후에 어찌 관리해야할지 고민에 빠지게 한 사건인셈이 됐네요.
    2008/01/22 23:35
  9. 근디 다나와 가보면 다 악평이라 당최 살 수 있는 물건이 없더만요.
    암튼 정 불안하시면 걍 출력을 해버리시는 것은 어떨는지요!
    2008/01/21 15:46
  10. 역시 디지털위에 아날로그를 이해하시는 바나나님!
    이사갈때 빼먹거나 불만 안나면 영원하죠.
    2008/01/22 23:35
  11. 역시나 그로커님다운 철학적 반전이 있고만요. : )
    2008/01/28 09:42

쇼맨쉽

PUBLISHED 2008/01/1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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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의 최고왕좌가 있다면 그 자리는 스티브잡스의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 키노트였다. 따지고보면 얇지만 장점은 그다지 크지 않은 맥북에어의 특징들을 일순간에 잠재워 버리는 쇼맨쉽.  확실히 PT는 저렇게 해야해 하는 생각이 절절히 드는 그런 교과서적인 사람이다.

우왕ㅋ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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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뭔가 신제품이나 새로운 서비스를 런칭할때.. 참 적절한 PT 라고 생각됩니다.
    2008/01/16 20:10
  2. 네. 적절함을 넘어서서 세뇌시키기까지 하죠. :)
    2008/01/19 22:23
  3. 딴 건 몰라도 이 사람만큼 발표 할 수 있다면 A+쯤은 우습겠지요. (웃음)
    2008/01/17 00:41
  4. A+ 위에 점수가 더 있다면 그점수도 아깝지 않을 능력이죠.
    2008/01/19 22:23
  5. 저런건 어느정도 타고나는 부분도 있겠죠? ^^;
    2008/01/17 16:41
  6. 얼굴이 좀 두꺼워야 할까요. :)
    2008/01/19 22:23

Always 맥.

PUBLISHED 2008/01/1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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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인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맥월드가 열린다고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수근수근 소문들이 돈다. 나또한 어떤 걸로 놀라게 될지 묘한 기대감에 15일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고보니 새해다. 2007년 마지막날 포스팅하고 2008년 첫포스팅인데도 별로 한해가 새롭게 시작됐다는 기분이 들지 않는 걸 보면 참 정신없이 살고 있나보다.

나도 샌프란시스코에 가고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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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lickr.com/photos/lyza/2769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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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이 인상적이네요. 할머니도 맥북이라... ㅇ_ㅇ;;;
    2008/01/13 20:07
  2. 할머니의 맥북이 인상적이죠.
    혹시 손난로 대용으로 쓰시는건 아닌지.. ;)
    2008/01/15 01:29
  3. 백만 년만의 영화 뒤로 백만 년만의 포스트로군요. : )
    아스님 말씀처럼 맥과 할머니의 앙상블이 참 인상적입니다.
    저도 돈만 있으면 하나 질러보고 싶은데 말이죠. ㅡ.ㅡ;
    2008/01/13 23:59
  4. 곧 맥월드2008이니 조금만 참았다가 지르시길..
    그러보니 백만년만의 포스팅이란 느낌도 드는군요.
    다시 열심히 블로깅을 해야할텐데.. 쩝.
    2008/01/15 01:30
  5. 지를 돈이 어디있나요? ㅠ.ㅜ;
    후일을 도모해야겠네요. ㅎㅎ
    2008/01/15 07:47
  6. 비밀댓글 입니다
    2008/01/14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