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원인은 환율폭등에 있었다. 따지고 보면 한국에서 그냥 편하게 질러도 될 물건이었는데 터무니없이 오른 환율과 그에따른 실질적인 구매가격 상승은 희망을 접게 만들었으니까.
어찌됐건 캐나다에 아는분이 있어서 그분이 사가지고 들어오는 방법을 쓰기로 했다. 그러나 물건이 폭설로 그분집에 배송이 되지않았고 귀국날짜가 다가와 빈손으로 한국에 들어오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우여곡절 끝에 캐나다에 덩그라니 놓여있던 내물건은 모르는 사람들의 손을 거쳐 한달이 지나 한국에 들어왔다. 공항에서 10% 부가세마저 내지않기 위해 케이스까지 캐나다에 버리고 온바. 손때묻은 새물건을 받아든 기분은 썩 좋지만은 않았다.
어찌됐건 이제부터 본전 뽑아야겠다.
강만수 다음장관이 누가될지는 모르겠지만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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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9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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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세월 용돈을 모았죠.. 흑흑
2009/01/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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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맥북프로가 너무 건재해서 바꿀 엄두를 못내고 있네요..
2009/01/19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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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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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9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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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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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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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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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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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
2009/01/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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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무지 부럽답니다.^^
말씀하신대로 본전 제대로 뽑으시길 빌겠습니다.ㅎㅎㅎ
2009/01/1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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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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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초유의 사태에 너무 웃음이 납니다.
수중에 들어왔으니 다행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우리에게 웃음신을 강림케 해주시니..복 많이 받으실겁니당
2009/01/20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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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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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위 댓글 때문에 다시 사진을 보니 정말 '독서대'네요. ㅎㅎ
(요즘 학생들도 독서대 쓰나 모르겠네요... )
사진 속 미니 독서대 빼고(미니 독서대는 당시 프라스틱으로 된 걸 사용했더랬죠) 꽤 다양한 독서대를 구입했었는데...(대충 대여섯개는 구입했던 것 같네요) 지금도 이단 독서대는 남아 있구요, 왠지 옛날(?) 생각 납니다. ㅎㅎ
2009/01/2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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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5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