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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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23 ▶◀ 명복을 빕니다.
  2. 2009/05/19 Terry Richardson과 김혜수
  3. 2009/05/18 히키코모리가 히키코모리를 만나는 방법 (2)
  4. 2009/05/16 스크래치. (6)
  5. 2009/05/05 박쥐지만 괜찮아
  6. 2009/05/04 돈주고 사겠다는데도..

▶◀ 명복을 빕니다.

PUBLISHED 2009/05/2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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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산다는게 무엇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부가 있건 없건, 권력이 있건 없건.
방법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인간은 결국 유한하다는 면에서는 평등한 것 같기도하고.


염치를 아는 사람은 작은 흠에도 목숨을 던지고
염치를 모르는 사람은 큰 허물에도 당당하기만 하구나
한국 슬프네..
lezhin.com의 인상깊은 댓글중에서

p.s 내가 한표를 던졌던 대통령인데.. 편한데 가셨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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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y Richardson과 김혜수

PUBLISHED 2009/05/1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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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사진가가 바로  Terry Richardson이다. 사진을 잘찍고 여부는 모르겠고 그의 사진은 섹시하다. 섹스하기도 하고. 아무튼 도발적이고 기발한 사진에 아주 푹빠지게 된다.  전시회하고 발표된 사진집보다는 수위가 무척 낮기는 하지만 공공장소에서는 클릭을 금한다.


 아레나 6월호라고 하니 한권 사봐야하는건가. 개인적으로 아레나는 좋아하지는 않는데..
생각해보니 개인적으로 김혜수도 좋아하지는 않는구나. 근데 왜사려는걸까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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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를 구매하려고 Wish리스트에 넣고 계속기다리가가 어제 문득 웹하드에 올라온걸 발견했다. 그린파일이라고 하니 아마 정상적인 라이센스가 해결됐다고 생각되어 다운받아 봤는데 시간이 모자란지라 봉준호편만 보고 일단 치웠다.

Tokyo!. 봉준호가 이런 스타일이었나싶게 뭐랄까. 아무튼 난 이런 스타일 영화가 딱 좋다. 버튼을 눌러 사랑을 하게 만든다거나 아오이유우가 동네 피자배달소녀였으면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남자배우는 유명한 사람같던데 유레루에서 연기도 괜찮았는데.. 연기가 좋은듯.. 우윳빛깔 아오이우유? 유우?는 한동안 계속 기억에 남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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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중적으로 가장 호평을 받은 편부터 보셨네요. 전 레오 까라 편도 강렬하고 좋았는데 남들은 다 싫어하더라는. ㅎ
    2009/05/18 11:17
  2. 나머지 2편도 시간내서 봐야죠. 공드리껀 별로라는 평들이..
    2009/05/18 23:52

스크래치.

PUBLISHED 2009/05/1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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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블로그를 열심히 쓰던 시절에는 길가다 적절한 주제가 생각나거나 하면 그게 핸드폰 메모가 됐건 수첩이 됐건 뭔가 적는 버릇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다른일들로 멍때리기 시작한 이후로는 그런 버릇이 사라져버렸다. 
그래서 아까 뭔가 재밌을 만한게 있었는데 하는 막연한 느낌만 나고 그게 뭐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아 뭐지... 뭐였지..뭐였더라.. 제길.

http://www.iphonefaq.org/archives/97172


인생을 산지 꽤 됐는데도 여전히 시작하는 일마다 초보스러움에 허덕이느라 시간이 없다니. 이또한 참 슬픈일이다.

죽을때까지 겪을 일이 매번 가보지 않은 길이라 생각하면.. 죽는 순간까지 초보딱지를 떼보지도 못하고 죽게 될지도 모를일이다. 프로같이 살고 싶지만 늘 아마츄어라니..



걔: 아마츄어같이 왜그래?
나: 아마츄어라 그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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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 글은 특히 공감(그런데 그게 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는 무한팽창하는 그런 류의)되네요... 그로커님께는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뭔가가 있다능...!!
    2009/05/17 08:46
  2. 오랜만이네요. 어느덧 여름으로 성큼 다가가고 있는듯..
    저한테는 별거 없어요. ^^;;
    2009/05/18 09:39
  3. 평생이 그런 게죠 뭐. 남이라고 다르겠어요... 얼른 생각해서 재밌는 글 써주세염.
    2009/05/18 11:18
  4. 남들도 같은거겠죠... ㅡ.ㅡ 그렇게 생각하고 살려고하지만 마음은 편치않다능..
    2009/05/18 23:53
  5. 육아에 힘쓰셔서 그래요.
    2009/05/18 15:05
  6. 그런것도 없지않아 있기는 하죠. 지금은 그것에 조차도 시간을 못내고 있기는 하지만.. ㅠ.ㅠ
    잘지내시죠?
    2009/05/18 23:53

박쥐지만 괜찮아

PUBLISHED 2009/05/05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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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없는 시간을 쪼개 박쥐를 봤다. 물론 공짜표가 생겨서 이기도 했지만 꼭 공짜여서 본건 아니다. 박찬욱이라는 감독과 송강호라는 배우의 엄청난 네임밸류를 후광으로 순식간에 1위에 올라간 이 영화가 송강호의 고추만큼이나 궁금하긴 했다. 

영화는 판타지스러운데 대사는 지극히 현실적인 묘한 대비를 이루는 영화이긴했는데 보는내내 이게 다인가 싶은 정도였다. 올드보이 이후 박찬욱에 대해 너무 많은걸 기대하고 있었나 싶기도 하고. 올드보이스러움을 생각하고 영화를 본다면 실망스럽고 사이보그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진다고나 할까.

난 이영화가 공짜라서 괜찮았지만 돈내고 본 사람들은 다들 어안이 벙벙해서 나갔다. 이게 왜 1위인거지 하는 표정으로.



물론 영화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이기때문에 이영화가 좋았을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아무튼 난 별로였다. 혹시 이해력이 딸려서 다른 평론가들이 말하는 것 같은 느낌을 못받았다고 얘기한다면.. 이제 박찬욱은 대중영화감독이라기 보다는 예술영화감독으로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는지도 모를일이다.

남들은 이 영화의 명대사가 "여우가 닭을 먹는게 죄야"를 꼽지만 나는 피를 오래보관하려면 락앤락에 담아서 보관해야한다던 송강호의 대사가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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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고 사겠다는데도..

PUBLISHED 2009/05/0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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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쓰는 포스팅이 액티브X랑 엮인 구매실패 포스팅이라니.. 정말 짜증난다. 이제 여름이 선뜻 다가왔는지 햇빛도 뜨거워 불쾌지수도 높아지는데 별게 다 짜증나게 한다.
맥에서 구매가 안돼 윈도우PC를 켠것까지는 늘상있는 일이라 견딜만 하지만 윈도우내에서 지네들껄로 결제하겠다는데도 오류라니...


도대체 이 악의 축(?)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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