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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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27 섹스판타지 (4)
  2. 2009/07/19 트위터에 간 인도처자 (3)
  3. 2009/07/19 트리플.
  4. 2009/07/15 차에 콘돔씌우기 (3)
  5. 2009/07/13 2NE1. (2)
  6. 2009/07/12 끈적끈적한 도서관 (2)

섹스판타지

PUBLISHED 2009/07/27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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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손발이 오그라드는 설정들이 보이기시작하다 급기야는 캣우먼 복장으로 지붕을 타는 지경에 이르고야 말았다. 갑자기 커피프린스는 어떻게 만들어놨는지 급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여자의 머리를 통해 짐작되는 남자의 섹스판타지중 하나가 캣우먼이었나보다. 아니면 주변에 물어봤을수도 있겠다. 너넨 뭘보면 서냐. 이정도 서베이는 하지 않았을까. 
이런 것도 따지고 보면 무수한 세뇌를 통해 스테레오타입처럼 굳어져 있는지도 모를일이다.

너무 길다란 고양이



물론 하늘에서 캣우먼이 내방으로 뚝떨어진다면야 쌩유다. 이 경우에 넙죽 좋아하지 않을 남자가 있을까마는. 또하나, 아파트보다는 타운하우스나 연립에 살아야 기회가 좀더 생기는구나 하는 깨달음 정도.

그나마 트리플에서 가장 정상적인 커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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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니 저 처자는 왜 지붕에 있데요? 위험하게시리. 내가 엉덩이 받쳐줄테니 어여 내려오시구랴~!
    2009/07/27 15:02
  2. ㅋㅋ
    2009/08/02 00:19
  3. 전 보다 끊었어요.
    거기 스케이트 타는 주인공 여자애 왠지 더는 못봐주겠길래.
    2009/08/01 00:44
  4. 저를 끊게 만든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한 2명중의 한명이기도 하죠.
    :) 도저히 봐주기 힘들었다는...
    귀엽다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기는 했지만.. 저는 영..
    2009/08/02 00:18

트위터에 간 인도처자

PUBLISHED 2009/07/1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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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우가 유명한 배우인지는 모르겠는데 섹시는 해보인다. 트위터 사무실 사진을 올려놓는 플릭커사이트에서 우연히 발견한 사진인데 인도여자는 참 묘하게 섹시하다는 사실.

트위터 직원들과 한컷. http://www.flickr.com/photos/twitteroffice/3345027558/


한국의 잘나가는 회사의 행사에도 유명 연예인들이 와서 사진도 같이찍고 하는 그런 일들이 특별한 일은 아니지만. 요즘에 트위터는 워낙에 뜨거운 회사로 주목받고 있기도해서.

외국기업에서 내가 관심을 두는 부분은 사무실환경과 맥을 얼마나 쓰는지, 얼마나 멋진 여자들이 다니는지,칠판에는 뭐라고 적어놓고 회의를 하는지 정도 (정말 속물적인 관심뿐. 그외에 나머지는 다 비슷비슷 뻔하지않나. 해석만 그럴싸하게 분분할뿐)

김연아의 '아~심심해' 같은 텍스트를 관음하고 싶어 트위터에 가입하긴 했지만 거의 쓰지는 않는다. 처음에는 어찌 쓸지 몰라 당황했다가 몇몇 수다쟁이(?)들을 발견하고 따라다녔더니 너무 수다쟁이라 질려버리는 일이 자주 생긴다고나 할까.

온라인에서 없는 재미를 찾기보다는 오프라인이 주는 재미가 훨씬 크다는걸 깨달아버렸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러고보면 인터넷에 재미있는건 별로없다.

뉴스보고, 사진보고, 동영상보고, 블로그 잠깐보다 보면 두어시간이 훌쩍. 게임까지 하게되면 설상가상.
그렇다고 그렇게 재미있었던것도 아니고 재미있는걸 찾으러 다니느라 보낸 시간이니. 인터넷을 그렇게 돌아다닌다고 하체가 튼튼해지는 것도 아니고. 손가락 근육만 강력해지면서 머리와 배가 커지고 팔다리가 가늘어지는 현상도..

두세시간이면 친구한테 전화해서 근사한 곳에 앉아 맥주한잔하고 농담신나게 하면서 킥킥거리다 옆자리의 lady들도 곁눈질해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sms몇개날리고. 난 이게 더 재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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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민노씨의 생각

    Tracked from minoci's me2DAY
    2009/07/23 21:34  | DELETE

    “김연아의 '아~심심해' 같은 텍스트를 관음하고 싶어 트위터에 가입 … 어찌 쓸지 몰라 당황했다가 몇몇 수다쟁이(?)들을 발견하고 따라다녔더니 너무 수다쟁이라 질려버리는 일이 자주 생긴다고나 할까.” http://bit.ly/7BWOx (그로커)

  1. 백일몽 PERMALINK
    EDIT  REPLY
    세트를 링크 걸어주시지 그러셨어요.
    http://www.flickr.com/photos/twitteroffice/sets/72157621462451306/
    2009/07/20 09:18
  2. 뭐 다들 알아서 찾아가시리라 생각해서.... ^^;
    2009/07/20 11:09
  3. 하체가 튼튼해지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지인들하고 술잔 앞에 놓고 수다떠는게 좋더군요.이젠 문제집도 인터넷에서 뽑아쓰는 시대라서...한동안 아주 뜸했던 컴에...인제는 돌아와 컴의자 다시 앉은 어미국화입니당.
    2009/10/27 11:38

트리플.

PUBLISHED 2009/07/1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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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버스에서 우연히 보게된 드라마. 이정재를 워낙 좋아해 드라마를 받아들이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기는했다. 커피프린스를 만들었던 팀이 다시 만들었다고 했는데 난 커피프린스를 한편도 보지못했다. 


뭐랄까 손발이 오그라드는 설정과 3명의 여주인공의 연기력이 눈살을 지푸리게 하지만 묘한 매력이 있는 드라마다.
지난 것들을 보느라 이제 겨우 5회째를 봤을뿐이지만 일단 이 드라마에서 가장 마음에 들지않는 커플이기도 한데... 남의 마누라를 사랑하는 친한 친구라니... 언제 부턴가 이런 설정이 너무 싫어졌다는. 뭐 이해가 안가는바는 아니지만.


감정이입을 어느놈한테 하느냐에 관련된 문제이기는하다. 남편한테 감정이입을 하느냐, 남의 부인한테 집적거리는 놈한테 감정이입을 하느냐에 따라 상황은 정반대이니.  나이가 먹을수록 어느 케이스에 더 수긍이 가는 경우가 많은지는 잘모르겠다.

아무튼 끝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손해보는 사람없이 마무리가 어떻게 잘될지 궁금해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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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콘돔씌우기

PUBLISHED 2009/07/1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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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잔흠집이 성가시게 눈에 뜨인다. 모르고 지냈는데 우연히 대낮에 햇빛에 반사되는 차의 껍데기를 보고 있다가 엄청난 흠집에 놀라게 됐다.
차를 깨끗이 하려고 맡기는 세차에서 가장 많이 생긴다고 하니 아이러니하다.

http://www.flickr.com/photos/khkremer/2869473664/


어쨋건 이런저런 해결책들을 찾아보다가 호주에서 건너왔다는  PPF라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자동차를 덮을 수 있는 한장의 거대한 필름을 차에다가 씌워주는 방식이다. 말하자면 차에 콘돔을 씌우는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정말 기쁜마음에 나는 시술(?)을 받으러 방문했고 그곳에서 다양한 설명을 듣다가 견적을 뽑기위해 차를 보여줬다.



외제차도 아닌데 그냥 타고 다니세요. 이거 비싸요.
ㅡ.,ㅡ;;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  충분히 크고 시커멓고 미끈한 내차를 서양것이 아니라는 이유로 씌우길 거부당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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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식 하나 더 보라는 하늘의 계시가 아닐런지요?
    2009/07/16 09:52
  2. 하늘의 계시가.. 이상하게.. 헛헛. ^^;;
    2009/07/16 10:09
  3. 서양 것은 크고 아름다운가 보죠...
    ㅡ.ㅡ;
    2009/07/21 23:48

2NE1.

PUBLISHED 2009/07/13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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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즐겨보는 몇개의 프로그램중에 하나인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처음으로 얘네들의 존재를 알았다. 예전에 여자빅뱅이라고 시작했던 걔네들인 모양이다.
그런데 팀의 막내라는 얘. 연습생시절이 가장 길었다던 이 아이. 물건이다. 얼굴이 좀 부족한게 아쉽기는 하지만. 요즘은 이런게 먹히는 컨셉일지도.



그런데 이름을 모르겠네. 소녀시대보다 인원수도 적은데.. 역시 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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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민지라고 합니다~^-^//
    2009/07/13 10:34
  2. 공민지였군요. 감사. ㅎㅎ
    2009/07/15 21:46

끈적끈적한 도서관

PUBLISHED 2009/07/1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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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요즘 주말에 도서관에 와서 지내는 일도 생겼다. 본의아니게. 어울리지않게 말이다. 졸업할때까지도 도서관 위치를 몰랐다던 전설을 남기며 보낸 젊은시절도 있었는데 정말 가당치도 않은 시츄에이션이다. 

가보고 놀란건 정말 도서관에 사람이 많다는 것과 다들 진지한 표정으로 뭔가를 열심히 읽거나, 쓰거나 하고 있다는 사실. 물론 모두가 이렇다면 좋겠지만 개중에는 도서관에 뻘짓하러 오는 커플도 있었다.
하긴 뭐 모텔을 들락거리기 전 단계라면 도서관에서 간을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는게 사실이다.


지식에 대한 열망으로 책장을 바쁘게 넘기며 분주해야할 손이 책상밑으로 들어가 여자친구의 몸 어딘가에서 바쁘기만 하고. 덕분에 내눈도 바쁘고.. (이건 아니다). 요즘 도서관은 에어컨 빵빵함에도 불구하고  끈적하기가 이를데가 없다.


그런데.. 도서관 사서가 섹시했다. 이제부터 도서관에 열심히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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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소한 어느 도서관인지 밝혀주시는게 예의 아닌가요..흠흠...
    ^^
    2009/07/12 14:30
  2. 뭐랄까... 독점같은걸 하고 싶다는 생각이... ^^;
    2009/07/12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