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 루저발언으로 인터넷이 잠깐 시끌시끌했나보다. 이럴땐 집에 TV가 없어서 뒷북을 치는게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기도한다.
외모가 절대적인 판단 기준은 아니지만 상대방의 전투력을 알 수 있는 스카우터같은게 있지도 않고 결국 가장 먼저 보이는 외모에의한 선입견으로 나름대로 베이스라인을 긋게 된다. 뭐 이건 어쩔 수 없지.
오랫동안 얘기를 나눠보고 이런저런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면서 그 인간의 진면목을 알게 되는 단계를 누구나 거치게 되지만. 일단 그 단계에 돌입하기도전에 서류전형(?)에서 탈락하는 일이 훨씬 많아지는 현실이 씁쓸하다고나 할까.
예전에 목이 터져라 외쳤던 기억도 나는군. "제발 서류전형만 통과하게 해달라고!!"
예전에 목이 터져라 외쳤던 기억도 나는군. "제발 서류전형만 통과하게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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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6 14:45